KINGS NEWS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직원 신규채용 공고
2026년 학위수여식 개최
Net Zero 시대를 이끌 글로벌 에너지 리더, 11개국 49명 졸업
KINGS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본교 정근모 홀에서 졸업생과 그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석사과정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원자력산업학과 36명과 에너지정책학과 13명 등 총 49명이 석사과정 전 과정을 이수하고 논문 및 프로젝트 심사를 거쳐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졸업생들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 위탁 교육생, 대우건설을 비롯한 민간기업 재직자 그리고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의 해외 정부 및 에너지 관련 기관에서 파견된 인재들로 구성돼 있다.
박수진 기획협력처장은 축사를 통해 “KINGS는 차별화된 전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교육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졸업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발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병직 법인사무국장은 이사장 치사를 대독하며,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졸업생들이 KINGS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빈으로 참석한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Bartosz Wiśniewski) 주한폴란드대사는 축사를 통해 “KINGS의 원자력 교육은 인류의 미래와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졸업생과 교수진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졸업생들에게 엘리트이자 책임 있는 전문가로서 원자력·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재와 미래, 국가와 국가를 잇는 ‘다리 건설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후에는 폴란드 출신 학생들이 준비한 캠퍼스 투어와 간담회가 진행돼 KINGS 교육과 원자력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주한폴란드대사 바르토시 비시니에프스키(Bartosz Wiśniewski)>
인도네시아 체쳅 헤라완(Cecep Herawan) 대사 역시 온라인 영상 메시지를 통해 원자력을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졸업생 4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향후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기대했다.
이날 시상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소속 이헌수 씨가 이사장상을, 한국전력기술 소속 이태경 씨 등 8명이 총장상을 각각 받았다.
졸업생 대표인 이집트 출신의 압델라흐만 아흐메드 압델라흐만 이브라힘(Abdelrahman Ahmed Abdelrahman Ibrahim)은 공로상을 받았으며, 지난 2년간의 학업을 되돌아보며 학교와 교수진, 교직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고별사를 전했다.
<이사장상 수상자 이헌수 씨(한국전력공사 소속)>
해외 졸업생들은 졸업 후 각자의 모국으로 돌아가 KINGS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KINGS 동문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INGS는 2014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총 656명의 석사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한·미 원자력협력 방안 및 123협정 추진 방향” 콜로키움 개최
KINGS는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와 협업하여 2025년 12월 10일, “한·미 원자력협력 방안 및 123협정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초청 연사:
Toby Dalton - 카네기국제평화재단(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선임연구원 / 핵비확산·국제안보 선임정책자문
Jarrett Blanc - 前 이란 핵합의(JCPOA) 조정관
Jack Spencer - 헤리티지재단(Heritage Foundation) 에너지·환경·기후 정책 선임연구원
■ 진행자
황용수 교수 - KINGS 석학교수 및 국제핵비확산협력센터장
연사들은 핵비확산, 핵안보, 글로벌 원자력 에너지 확대, 국제협력을 통한 원자력의 미래 등 다양한 핵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심층적인 통찰을 제시했다.
이어진 Q&A 세션에서는 학생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 예정된 시간을 거의 초과할 정도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콜로키움을 통해 학생들이 원자력 분야를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한층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5, KINGS INC 주최 에세이 경진대회 결과 발표
<2025, KINGS INC 주최 에세이 경진대회 결과 발표>
대상(1등) : Ahmed Abdelrahman Ibrahim
금상(2등) : Muhammad Hassan
은상(3등) : Karol Bartosz Sliwa
문예찬
장려상(4등) : Labor Pavlik
Michal Wroblewski
Tamerlan Zhumageldiov
시상자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응모작들이 소중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희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식사자리에서 배포하겠습니다.
12월10일 수요일 점심을 함께 합시다.
11시40분 광장에서 버스가 출발하겠습니다.
식사후1시반부터는 우리INC가 주최하는 콜로키움이 있습니다.
우리학교 학생과 교수님들 모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날 발제자Toby Dalton, Jack Spence, Jarrett Blanc도 함께 식사할 예정입니다.
※시상과 관련한 것은 별도 개별연락드리겠습니다.
KINGS INC드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제5대 총장을 모십니다.
PRESS RELEASE
[전기신문] KINGS, 체코문화유산 사진전 개막(2025.12.9)
베트남 호치민 자연과학대(HCMUS) 부총장 및 교수진… KINGS 방문
2025년 12월 2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 자연과학대학교(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Science, HCMUS) 부총장 및 교수진 방문단을 맞이하며 양국 간 원자력 교육·연구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이 최근 원자력 인력 양성 및 기술 역량 확보에 국가적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전력 수급 안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자력 기술인력 확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HCMUS는 베트남 정부가 지정한 11개 원자력 인력양성 전문 교육기관 중 하나로, 베트남 내 원자력 분야 인재 확보와 교육 인프라 확충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안전, 방사선 과학, 원자로 물리 등 전문 분야의 교수진을 보유하며 국제 협력사업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느웬 쭝 년(Nguyen Trung Nhan) 부총장을 비롯한 과학·공학 분야 교수진이 함께했으며, 한국의 선진 원자력 교육 시스템과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KINGS 캠퍼스를 찾았다.
KINGS 측은 국제 원자력 인재 양성 허브로서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왔음을 강조하며, 원자력 분야에서 상호 보완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HCMUS 방문단은 “KINGS는 원자력 분야에서 매우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기관이며, 베트남의 원자력 인력양성 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평가하며 “향후 양 기관 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원자력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아시아 지역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원자력 발전을 위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자흐스탄 국영방송사 "하바르(Khabar) 24" KINGS 홍보 영상
아슬란 아스카르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 KINGS 방문… 한-카자흐스탄 교육·에너지 협력 논의
아슬란 아스카르(Aslan M. Askar)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는 10월 28일(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카자흐스탄 간 교육 및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KINGS의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체계와 교육 및 연구 환경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이루어졌다. 아슬란 총영사는 KINGS의 학교 소개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주요 교육 시설을 둘러보며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카자흐스탄 출신 학생과의 만남에서는 한국 유학생활 경험, 원자력 산업 분야의 진로,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학규 KINGS 총장직무대행은 “KINGS는 원자력 분야에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세계 여러 국가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아슬란 아스카르 총영사님의 방문이 카자흐스탄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슬란 아스카르 총영사는 “KINGS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학업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국이 에너지와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면 미래 세대의 성장과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KINGS와 주부산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은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 교육·연구·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과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아슬란 아스카르 총영사는 러시아어, 영어, 한국어에 모두 능통하며, 2011년부터 한국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800여 개의 한국 기업을 카자흐스탄에 소개하며 양국 경제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왔고, 지난 8월에는 부산–알마티 직항 노선의 첫 취항을 성사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카자흐스탄 카바르(Khabar) 국영방송 취재진이 동행하여 KINGS 재학생과 학교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현장의 모습을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내에서 KINGS와 한국의 원자력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KHNP 매거진 205회] 한수원 사내 KINGS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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